신동빈 롯데회장 장남 유열씨 일본인 여성과 결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뉴스1 ⓒ News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29)씨가 일본인 여성과 최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롯데그룹 관계자는 22일 "신유열씨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가까운 양가 친지를 모시고 미국 하와이에서 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신부는 미국 컬럼비아대 MBA 동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하와이로 출국해 아들의 결혼식을 지켜봤다.

신 회장은 일본인 부인 오고 마나미씨 사이에 장남 유열씨와 규미(27), 승은(23)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유열씨는 노무라증권을 거쳐 현재 컬럼비아대 MBA과정을 밟고 있다. 신 회장도 컬럼비아대 MBA과정을 밟고 노무라증권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