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위 스포츠크림 ‘플렉스파워’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에 투자하다

플렉스파워 한국청소년골프협회 메인 - 제2회 그린엔젤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 우승자 단체 ⓒ News1
플렉스파워 한국청소년골프협회 메인 - 제2회 그린엔젤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 우승자 단체 ⓒ News1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또한 더 나아가 2015년부터는 한국청소년골프협회와 협약을 맺고 타이틀스폰서로 플렉스파워배 대회를 열 계획이다.

플렉스파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이틀간 펼쳐진 '제6회 토비코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와 10월 31일 열린 '코오롱배 제2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 그리고 11월 3일 열린 '제2회 그린엔젤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까지 모든 대회에 스폰서로 참가, 선수들에게 직접 제품을 시연해 줬다.

골프는 한 방향 운동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운동과 교정운동을 겸하지 않을 경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위험을 줄 수 있다. 특히 골프는 편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이나 워밍업에 무관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라운드 후 근육관절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 플렉스파워는 이런 때 스트레칭을 도와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스포츠크림이다.

플렉스파워를 운동 전후에 근육과 관절에 바르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하고, 근육 뭉침이 생기지 않으면서도 경기력이 향상된다. 또 운동 후 샤워한 뒤 어깨, 무릎, 종아리, 팔목, 허벅지, 허리 등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뭉친 근육이 풀리고 근육과 관절의 빠른 회복을 가져다준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제품으로 인식돼 있다.

한편 플렉스파워는 KLPGA 공식 지정병원인 솔병원이 지원하는 KLPGA 투어 의료서비스에 공식 스포츠크림으로 선정되어, 대회 때 의료팀을 찾는 선수들의 물리치료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의무지원팀을 통해 플렉스파워를 경험해 본 선수들은 빠른 효과 덕분에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플렉스파워는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어깨 근육, 팔목 등 부상으로 늘 고민할 때, 우연히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뒤 경과가 아주 좋아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한 제품이다. 그래서 플렉스파워는 국내에서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미국 FDA(69093-1001-1)가 공인한 제품으로, 천연 성분 방부제 사용으로 피부자극과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더욱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무파라벤, 무캡사이신, 무맨솔향’의 크림으로 호평 받고 있는 플렉스파워는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2015년부터 한국청소년골프협회와 협약을 맺고 연간 3개의 플렉스파워배 대회를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00-8088)와 홈페이지(www.flexpower.co.kr)를 통화 확인 가능하다.

ohz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