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어린이들의 방방 놀이터. 봉담 동화리 키즈카페 ‘점플린정글’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제공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키즈카페 점플린정글의 시설들을 살펴보았다. 먼저 여러 종류의 레고를 갖춘 레고방은 아이들이 손과 두뇌로 생각하며 조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창의력 발달과 집중력향상에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 유아존은 영유아 유치원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글짐이 있어 아이들이 미로 찾기 놀이를 하며 모험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으로 파티존은 예약을 통해 아이들의 생일파티 및 부모들의 소모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아이들이 놀이시설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동안 부모들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넓은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점플린정글의 박지현 대표는 고객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며 보호자와의 소통을 중요시 하다 보니, 자연스레 친분이 쌓이면서 소개를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 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대부분 재방문을 하고 있다. 점플린정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보호자 및 어른은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다. 또한 1시간에 3000원, 2시간에 5000원이라는 저렴한 입장료로 경제가 어려운 요즘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지현 대표는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가서 공부하고 마음 놓고 뛰어놀 공간이 없는데 방방, 정글짐, 레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도심 안에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나 부모님들도 안심하며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 보이지 않는 미로에서 새로운 치즈를 찾는 것. 이것이 본인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하다고 전한 박지현 대표는 “나만의 색깔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며 남들에게 배우고 한 달에 한 가지씩 목표를 두고 하나씩 변화해서 고객의 감성까지 사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업하시는 사업주나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내가하는 일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하면서 과연 내 자신이 이 일에 몰두하고 있는가? 사랑하고 있는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익인간 정신을 기본바탕으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하는 카페가 되고자하는 점플린정글의 박지현 대표는 “꿈 많은 어린이를 바라볼 때면 제 자신도 어릴 적 제 생각이 나곤해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모두 제 자식처럼 사랑스럽답니다”라고 전했다.
어린이들의 꿈을 지켜주며 이롭게 성장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점플린정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jpljungle.smpho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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