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작은 숲 수원 영통 꽃집 ‘원주민 꽃농원’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꽃은 다양한 용도와 다양한 장소에서 축하의 뜻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이다. 성년의 날의 장미꽃, 어버이날의 카네이션, 상갓집의 국화, 개업집의 난초 등 특별한 목적으로 쓰이는 꽃은 수없이 많다. 이렇게 사람들은 꽃향기와 함께 기쁨과 행복, 슬픔과 위로 등 다양한 감정을 공유한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원주민 꽃농원’은 도심 속에서 다양한 꽃향기와 함께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이곳에서는 프로포즈를 위해 생화를 구입하는 20~30대 연인들부터 경조사와 취미를 위해 관엽식물을 구입하는 40~50대까지 여러 연령층의 소비자가 기호에 맞는 상품을 구입해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꽃을 구비해두고 있다. 원주민 꽃농원을 찾았던 소비자들은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개를 통해 원주민꽃농원을 찾는 고객들이 즐비하다. 수원에 거주하다가 동탄, 죽전, 분당 등지로 이사를 한 고객들도 다시금 원주민 꽃농원을 찾을 만큼 재구매율 또한 높다.
이렇게 원주민 꽃농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새벽 꽃시장에서 당일 가게로 배송된 1등급 생화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꽃 상품의 가장 기본인 싱싱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꽃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컨셉을 정확히 잡아내어 디자인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원주민 꽃농원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 꽃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은 이곳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식물들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원주민 꽃농원에서는 창업반 및 화훼기능사 작업반도 운영하고 있다. 테이블센터피스, 꽃다발, 꽃바구니, 비누꽃장미부케, 식물심기 수업 등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은 소수정예로 운영되고 있어 플로리스트 지망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꽃을 닮은 삶을 추구한다는 장수훈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고품질의 꽃 상품을 제공하며 70대까지 건강하게 현재의 일을 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트렌드를 앞서가도록 끊임없이 공부하는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원주민꽃농원의 다양한 상품은 홈페이지(ojmflower.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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