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거품맥주 '밀코 맥주' 인기덕? 팝업스토어 연장
- 이은지 기자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지난 6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100% 거품맥주 '밀코 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필스너우르켈'(Pilsner Urquell) 팝업스토어가 한달 가량 연장 운영한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선보인 필스너우르켈 팝업스토어는 당초 3월 26일까지 운영예정이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오픈 3주만에 방문객이 7500명에 이르면서 운영기간을 4월 2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3주동안 판매된 필스너우르켈 생맥주는 500ml 기준으로 3818잔에 이른다. 맥주병으로 환산하면 5785병이다.
팝업스토어는 필스너우르켈에서 생산하는 '밀코 맥주'와 크리스피 맥주만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100% 거품으로 마시는 '밀코 맥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코 맥주잔을 한가득 채우는 흰색 거품은 시각적으로도 다른 맥주와 차별화될 뿐만 아니라 마치 우유를 마시는 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거품의 식감이 부드럽다. 여기에 달달한 향과 홉의 풍미도 느낄 수 있다.
필스너우르켈은 팝업스토어 연장 운영을 기념해 매장내에 셀프바를 설치한다. 이 셀프바에서 고객들이 직접 밀코나 크리스피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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