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신라면세점 '샤넬' 빠지고 '티파티' 입점

티파니는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이르면 내달 초 매장을 열 계획이다.

샤넬은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안에 있는 매장을 257㎡(약 78평) 규모로 확장, 오픈하면서 장충동 매장의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매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에선 지난 10일 입점한 루이비통과 동등대우를 요구하다 호텔신라측이 난색을 표하자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면세점 철수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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