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쇼킹딜', 추석선물 최대 84% 할인

우선 '이자녹스 리커버리 스페셜 10종 풀세트'를 정가(24만3000원)보다 84%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제품구매 시 쇼핑백을 함께 제공해 추가포장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였다. '횡성 1등급 명품한우세트'(1kg)는 정가(4만9900원)에서 2만원 할인한 2만9900원이다. '롯데 런천미트 혼합 2호'는 1만3900원이다. 3가지 상품 모두 11번가에서만 판매된다.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1만원 이하 초저가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애경 설렘2호 선물세트'는 7200원에, 'LG 생활건강 3호 선물세트'와 '아모레퍼시픽 종합3호 선물세트'는 8500원으로 각각 반값이다.

또 '브라이텍스 카시트 파크웨이'(SG)는 정가(25만5000원) 대비 53% 저렴한 11만9000원, 14만원대 '비쥬띠에 14K 진주 목걸이'는 5만9900원, 음식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우드윅캔들 라지사이즈'는 2만7900원(정가5만9000원), 코드리스와 듀얼기능을 갖춘 '한경희 무선진공 핸디스틱 청소기'는 판매가 대비 50% 저렴한 7만8900원이다

11번가는 또 명품 수제화 '탠디'(TANDY) 수제화 500여종을 판매가 대비 최대 66%, 소셜커머스 가격 대비 최대 54% 할인해 판매한다. 탠디(TANDY)는 국내 3대 명품 수제화 브랜드 중 하나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착화감이 뛰어나 활동성이 높은 2030세대에게 필수아이템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해당제품은 최근 소셜커머스에서 6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히트상품이다. 11번가는 소셜가보다 최대 31% 더 할인했다. 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만1000원 추가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T멤버십, 오!포인트 할인까지 더하면 소셜 보다 최대 54%, 백화점 판매가 대비 최대 66%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굽갈이 등 AS도 오프라인 제품과 동일하게 무제한으로 무상 제공한다. 상품 수는 옥스포드화, 펌프스 등을 비롯해 총 500여종이다.

jineb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