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반값 학생가구'..심플책상 7.9만원

심플 디자인 책상(사진제공=롯데마트). © News1
심플 디자인 책상(사진제공=롯데마트). © News1

롯데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잠실, 서울역점 등 전국 70개 매장에서 '제2회 학생가구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생가구 대전은 포천 가구단지와 직거래를 통해 학생가구를 선보인 후 6개월 만에 진행하는 두 번째 행사다. 준비 물량은 총 1만 세트 가량으로, 세트 상품보다는 단품 물량을 늘렸으며 직거래 이전 준비 물량의 10배 수준이다. 판매되는 상품은 책상·의자·매트리스 등 7개 품목으로 학생 의자가 6만9000원, 5단 책장(60*24*180cm)은 8만9000원, 심플 디자인 학생책상(120*60*72cm) 9만9000원 등이다. 특히 심플 디자인 학생책상은 직접 가져갈 경우 7만9000원에 제공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전 상품은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고, 별도의 배송비와 설치비는 없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불황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가구단지, 도자기 단지의 우수 중소업체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규모 물량의 직거래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의 불황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sang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