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동백점, 이랜드리테일이 인수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인 한화타임월드는 이날 오후 2시 이랜드리테일과 대전 갤러리아 동백점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매각 대금은 400억원이다.

갤러리아 동백점은 한화타임월드의 보유자산으로, 한화측은 이번 매각에 대해 '프리미엄 브랜드' 갤러리아의 위상에 부합한 브랜드 컨셉트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도 이전일은 12월31일이다.

매각 대금 400억원은 한화타임월드가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리뉴얼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현재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최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점이다. 루이비통, 구찌, 디올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충청권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꼽힌다.

jineb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