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 "30만원만 더 내면 비즈니스석"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 이용 고객이 최대 30만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특별 요금이벤트'를 9월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가루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모습. (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 News1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일반석 이용고객이 최대 30만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요금이벤트'를 9월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 3월~9월 사이에 출발하는 발리행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발권한 고객은 편도 15만원, 왕복 30만원의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가루다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은 왕복 60~70만원(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제외),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은 21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룹 항공권을 발권받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S클래스 이용 고객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이벤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출발 1일~3일전 티켓을 재발권해야 한다. 제한된 좌석수만 운영되므로 사전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문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예약과(02-773-20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ilityk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