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한일경제협 16대 회장 선출

구자열  신임 한일경제협회 회장/뉴스1 자료사진
구자열 신임 한일경제협회 회장/뉴스1 자료사진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한일경제협회 제16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일경제협회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구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12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김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구 신임 회장은 "일본 측 파트너 기관과 마음을 합쳐 대일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애쓸 것"이라며 "창립 45년을 맞는 협회 발전을 위해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단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서석숭 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재선임됐다.

협회 신임 부회장은 권대열 카카오 그룹ESG 담당,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서형원 케이디마켓 회장이, 상임이사로는 김성용 동원F&B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