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美 PTC와 스마트 제조 혁신 MOU…'바이 아메리카 캠페인' 일환

"PTC AI 설루션 국내 현장에 확대 적용"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미 소프트웨어 기업 PTC와 MOU를 체결하는 모습(암참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26일 미 국적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PTC와 한국 내 스마트 제조 혁신 및 미국 기술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참이 추진 중인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의 일환이다. 첨단 제조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무역 및 기술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는 PTC의 AI 기반 제조 설루션을 국내 현장에 확대 적용해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한미 간 기술동맹과 경제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국내 규제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국내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 및 공급망 효율화 △관련 세미나·회의 등을 통한 미국 기술의 활용 촉진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측은 PTC의 AI 기반 설루션이 정부의 스마트 팩토리 정책에 기반해 시장 접근성을 확대, 한국 제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TC는 전 세계 3만여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제조 및 제품 기업들이 물리적 제품의 설계, 생산, 서비스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으며 7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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