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변중석 여사 18주기 제사…정의선 등 汎현대가 한자리에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8주기를 맞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범(汎)현대 일가가 회동했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전날(16)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변 여사의 18주기 제사를 지냈다.
올해 제사에는 장손인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이 자리했다.
범현대가는 매년 정 명예회장과 변 여사의 기일인 3월 20일과 8월 16일에 한자리에 모인다. 정 명예회장의 기일은 3월 21일이지만, 제사는 하루 전날인 20일 열린다.
청운동 자택은 지난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물려받았고, 2019년 아들인 정의선 회장이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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