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의, 여성 리더십 멘토링 'WIR 포럼' 개최

주한독일상공회의소'2025 Women in koRea (WIR) 리더십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제공)
주한독일상공회의소'2025 Women in koRea (WIR) 리더십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제공)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26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룸에서 마콜컨설팅그룹, 디이그제큐티브센터(TEC)와 '2025 WIR (Women In koRea)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어로 '우리'를 뜻하는 WIR(위어)는 2018년 출범한 여성 리더십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선 신디 차오 매켈 지멘스 에너지 부사장, 캐리 창 TEC이사, 맹주석 한국에프아이티볼테라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기업 내 자신감 있는 리더십 육성 전략 △효과적인 네트워킹과 관계 형성 방법 △심리적 안정감과 피드백 문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KGCCI는 여성의 성장을 돕는 것을 넘어 자신감과 공감 능력, 회복 탄력성을 갖춘 리더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WIR는 단순한 멘토십 프로그램을 넘어 리더십을 키워가는 여정이며, 이런 리더십이 보편적인 기준으로 자리 잡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