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복구에 70만달러 지원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 News1 문창석 기자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 News1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한화그룹은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복구를 위해 7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 지원과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21년 콜롬비아 허리케인 발생 당시에도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17년 경북·포항 지진 등 국내 재해 복구를 위한 성금도 기탁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