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HDC그룹 장남 정준선 교수, 치과의사와 화촉…눈에 띄는 하객들
정몽준·현정은·노현정 등 범현대가 집결
이부진·나경원 등 정재계 인사 비롯해 이영애도 참석
-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몽규 HDC그룹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31)가 11일 화촉을 밝혔다.
상대는 또래의 치과의사 김모씨로, 결혼식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범(汎)현대가와 재계 일부 인사 등 약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정 교수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전 HDC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 슬하 3남 중 첫째다.
범현대가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장남 정기선 HD현대 사장을 비롯해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과 남편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이 모습을 보였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뒤를 이었다.
범현대가 외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재계 일부 인사도 참석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결혼식에 참석했다.
혼주 정몽규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허정무, 김학범, 김병지, 황선홍 등 축구인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영애도 남편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함께 모습을 보였다.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