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현황 공시 의무화…기업의 지속 성장 계기로 활용해야"
제8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 개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산업통상자원부·삼정KPMG와 '제8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은 ESG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자리다.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강화된 ESG 공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남 삼정KPMG 상무는 'ESG 공시기준 국제표준화 추진 동향'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글로벌 ESG 공시기준을 제정하기로 했다"며 "투자자에게 중요한 정보(미래 기업가치)에 초점을 두고 제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에선 2025년부터 ESG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며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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