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사회적 역할 솔선수범"…GS 코로나19 다양한 지원 활동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GS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의료계 등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각 계열사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GS칼텍스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분무소독을 실시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 인근 마을 소재 32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 중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여수사랑 상품권도 구매했다.
GS칼텍스는 2008년부터 매주 5일간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여수지역 결식 우려 노인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GS칼텍스 사랑나눔터'도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 구미시에 방진마스크 등 비상용품 50상자를 기부했고, 그 다음달에는 부산시 연제구에 면마스크 2000매를 기부했다.
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지난해 3월 구미 환경사업현장에서 구미시에 방진마스크 등 비상용품 50상자를 기부했고, 그 다음달에는 부산 토목사업현장에서 부산시 연제구에 면마스크 2000매를 기부했다.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3대 영역으로 나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해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설정하고,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지역친화활동과 재해재난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이는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 전달됐다. GS홈쇼핑은 '아동 복지'를 주요 추진사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 중이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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