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 가벼운 감기로 입원"(1보)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건강에 대해 21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전부터 감기 증상이 있어 의사들의 왕진을 받았지만 입원하는 게 좋겠다는 의료진의 의견을 받아 지난주부터 입원한 상태다.
이 사장은 "저희도 이런 데에 대해서 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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