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로디안 GTX' 17·20인치 공급

넥센타이어는 기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ROADIAN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사진은 로디안 GTX.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기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ROADIAN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사진은 로디안 GTX. (넥센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기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ROADIAN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추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에는 로디안 GTX 20인치가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 17인치와 함께 두 가지 규격이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장착된다. 17인치는 국내와 북미 시장, 20인치는 국내 판매 차량에 각각 공급된다.

로디안 GTX는 SUV에 최적화해 개발한 사계절용 타이어로 제동·눈길 주행 성능과 정숙성, 승차감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해 다양한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지그재그 패턴으로 지면 압력을 분산해 주행 중 쏠림 현상을 줄였다.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해 하이브리드 SUV에 요구되는 내구성과 효율성도 높였다.

로디안 GTX는 기아 EV5·EV6, 르노 필랑트, 지프 체로키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브랜드로 OE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913억 원, 영업이익 3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