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지, 아주대와 맞손…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16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아주대 간 업무협약 체결 현장에서 유민상 에이투지 최고전략책임자(CSO·왼쪽 두 번째)와 윤일수 아주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단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에이투지 제공). 2026.9.16.
16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아주대 간 업무협약 체결 현장에서 유민상 에이투지 최고전략책임자(CSO·왼쪽 두 번째)와 윤일수 아주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단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에이투지 제공). 2026.9.16.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아주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미래자동차 분야의 전문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차 공동 연구에 필요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인턴십·기업 견학·현직자 멘토링 등 학생 실무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친환경차·자율주행·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자동차 분야 교류와 공동 연구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특강·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진행한다.

특히 내년 예정된 수원시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셔틀 확장 사업에서 시범 운행 셔틀이 아주대 앞을 지나는 만큼 양측은 보다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첨단 자율주행 기술 및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 등을 구체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에이투지는 지난 4월에도 자율주행, 로봇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중부대 미래융합공학부와 현장 실습, 인턴,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