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액티언·무쏘 EV…KGM 라인업으로 '귀향·여행' 추석 완성
KGM 달라진 추석 트렌드 맞춤형 차량 제안
공간성·활용성·효율성 기반 다양한 이동 설루션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는 귀성 중심의 추석이 최근에는 고향 방문과 더불어 여행이나 휴식, 캠핑 등 여가를 즐기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고향에만 머무르기보다 귀성 전후로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과 함께 근교 나들이나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KG모빌리티(003620·KGM)는 14일 연휴 기간 이동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뉴 토레스, 액티언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핵심 라인업을 통해 달라진 이동 방식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했다.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한 뒤 곧바로 여행을 떠나는 일정이라면 차량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거리 운전인 데다가 명절 선물과 여행 짐까지 한꺼번에 실어야 하기 때문이다.
KGM 뉴 토레스는 강인한 SUV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파워트레인과 주행 시스템, 디지털 사용자 경험(UX)을 대폭 개선한 모델이다. 가솔린 모델에는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 응답성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완성했으며,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신규 터레인 모드를 적용했다.
뉴 토레스의 터레인 모드는 샌드, 머드, 스노우 등 노면 상황에 맞춰 주행 시스템을 제어한다. 여기에 노멀, 스포츠, 윈터, 2WD 등을 포함해 총 7개의 주행 모드를 지원해 도심과 고속도로는 물론, 여행지 오프로드나 비포장도로까지 유연하게 대응한다.
거주 공간과 적재 능력도 갖췄다. 2열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이동 시 안락함을 높였으며, 기본 703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다. 2열 폴딩 시 1662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은 캠핑과 차박 등 레저 활동에서 뛰어난 활용성을 드러낸다.
여러 목적지를 오가며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료 효율과 승차 환경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정체가 반복되는 귀성길을 지나 고향에 도착한 후에도 근교 여행이나 관광을 위해 다시 차에 오르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심과 고속도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인 e-DHT를 탑재해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주행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전환한다.
특히 도심에서는 최대 94%를 EV 모드로 주행할 수 있어 출발과 저속 주행이 반복되는 정체 구간에서 엔진 개입을 최소화한다. 이는 연비 절감뿐만 아니라 정숙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20인치 넥센타이어 기준 리터당 15.0㎞, 도심연비는 15.6㎞이며, 미쉐린타이어 적용 시 도심연비는 15.8㎞까지 높아진다. 1.83㎾h 고전압 배터리와 130㎾급 대용량 모터를 바탕으로 한 출력도 강점이다. 아울러 2열 시트를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대 652리터의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명절 선물과 여행용품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연휴 일정이 캠핑이나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까지 이어진다면 차량의 기능과 적재 공간은 더욱 중요해진다. 실제로 놀유니버스의 연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캠핑, 카라반, 글램핑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131% 급증하는 등 아웃도어 여가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GM 무쏘 EV는 픽업 특유의 적재 공간에 전기차의 경제성을 더한 모델이다. 80.6㎾h 용량의 LFP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500㎏까지 적재할 수 있는 데크 공간을 갖춰 부피가 큰 캠핑 장비나 레저용품도 실을 수 있다.
승객이 탑승하는 실내와 짐을 싣는 데크가 분리된 구조 덕분에 흙이나 물기가 묻은 아웃도어 용품도 실내 오염 걱정 없이 깔끔하게 적재할 수 있다. 또한 V2L 기능을 활용하면 차량 배터리 전력을 이용해 캠핑장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나 장비에 자유롭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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