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증중고차, 3주년·추석 맞이 'BIG 페스타' 개최…최대 12% 할인

200여대 규모 할인…'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 진행

현대인증중고차 3주년 기념 추석 맞이 BIG 페스타 포스터(현대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현대인증중고차 출범 3주년·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빅(BIG)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30일까지 200여대 규모로 진행된다. 고객은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차 모델과 제네시스 G80·GV70 등 프리미엄 모델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차종별로 1.5~12.1%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 기준 할인 가격이 가장 높은 차량은 '2023 더 뉴 팰리세이드(LX2) 가솔린 3.8 AWD 7인승 캘리그래피'로 4190만 원에서 3590만 원으로 600만 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선보인다.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인 운전석 시트를 신품으로 교체해 실내 상태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해당 기획전은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 한정으로 운영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지난 3년간 다양한 차종을 확보하며 판매량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기존 보증 종료 이후에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하며 사후 서비스를 확대했다.

3년간 차종별 누적 판매율을 살펴보면 현대차 라인업에서는 그랜저가 전체 판매의 약 3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라인업에서는 G80이 인증중고차 판매의 44%를 차지했고, GV80과 GV70이 각각 21%, 20%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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