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코리아, 대림대와 '車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 맞손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미니(MINI) 코리아는 대림대와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미니 공식 딜러사가 중장기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세일즈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자동차 정비 기술 인력에 집중됐던 산학협력의 범위를 세일즈 분야까지 확대해 미니 딜러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은 전날 경기 안양시 대림대에서 열렸다. 정수원 미니 코리아 본부장과 박주호 대림대 총장, 이정호 학부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 미니 딜러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니 세일즈 컨설턴트 특별전형과 인턴십, 세일즈 어프렌티스(수습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니 공식 딜러사도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은 뒤 미니 세일즈 컨설턴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니 코리아 관계자는 "대림대 및 공식 딜러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딜러사의 우수 인재 확보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미니는 지난 7월 국내 시장에서 총 632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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