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전북 현대, 현대 N 파트너 데이 개최…경기장서 계약시 할인

22일 K리그1 울산 HD 경기 당일 개최
신규 유니폼·머플러 출시…온앤오프 시축

전북 현대 이승우, 김예건, 김진규 선수가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오는 22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녹색 DNA를 담아 디자인한 '녹색지옥' 신규 유니폼과 머플러를 출시한다. 경기에선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의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도 진행된다.

이외 △N 팝업스토어 운영 △구매상담 부스 운영 및 현장 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현대 N 고객 자녀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 등의 프로그램도 예정됐다.

이번 신규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의 상징과도 같은 뉘르부르크링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서킷 전체가 울창한 산맥 및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코스 난도가 높아 녹색지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열리는 TCR 클래스에서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을 앞세워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 및 무신사 스토어에서 이날부터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운영하는 N 팝업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때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아이오닉 6 N 등 N 양산 차량부터 모터스포츠 차량까지 총 6대를 전시한다. N 컬렉션 상품을 판매하는 N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모터스포츠 열기를 축구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 N은 경기장에서 'N 구매상담 부스'를 운영해 고성능 차량의 매력을 안내하고, 현장 계약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과 전북 현대가 만나 역동적인 에너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현대 N과 전북 현대의 팬덤이 함께 교류하며, 시너지를 일으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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