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 '그레칼레' 구매 고객 유류비 지원…최대 841만원

내달까지 26년형 전트림 구매객 대상…약 3만㎞ 유류비 경감

마세라티 럭셔리 중형 SUV '그레칼레'의 모습(자료사진.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마세라티 코리아는 고유가 상황에서 고객의 차량 유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럭셔리 중형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한시적인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형 그레칼레 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5%에 해당하는 최대 841만 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L당 2000원의 유가에 트림별 공인 복합연비(8.0~9.8㎞/L)를 적용하면 약 3만 ㎞를 주유비 부담 없이 주행하는 것이다.

2026년형 그레칼레는 △고성능 트로페오 트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모데나 트림 △기본 트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F1 기반의 V6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 최대 530마력(ps)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고유가 기조 속 마세라티를 사랑하는 국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레칼레의 강력한 성능을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