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8월 온라인 한정 3종 출시…7시리즈·'X7'·M340i 희소성↑
인디비주얼 컬러·M퍼포먼스 파츠 적용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MW 코리아는 8월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되는 특별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에디션은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세단과 SUV, 고성능 투어링 모델이다. 각 모델은 BMW 인디비주얼 컬러, 전용 디자인 요소 또는 M 퍼포먼스 파츠 등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돼 희소성을 높였다.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지난 6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다. BMW 대형 세단 7시리즈에 에디션 전용 컬러를 적용, 국내에서 29대 한정 판매된다.
네로 루쏘는 이탈리아어로 '블랙 럭셔리'를 뜻한다. 이름에 걸맞게 차체에는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인 네로 푸오코 메탈릭을 적용했다.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은은한 붉은 기운이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솔린 모델인 740i xDrive와 디젤 모델인 740d xDrive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가속감과 연비를 모두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마일드 하이브리드와의 조합으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를 발휘한다.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은 BMW의 대형 SUV X7에 에디션 전용 컬러와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적용, 국내에서 40대 한정 판매된다.
외관에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메탈릭 색상이 들어갔다. 실내에는 커피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M 시트벨트를 적용해 고급감과 스포티한 감각을 함께 구현했다.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최고출력 352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한다.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BMW 고성능 중형 세단 3시리즈의 고성능 투어링 모델 M340i에 BMW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해 외관 전반에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다. 국내에서 20대 한정 판매된다.
외관에 M 퍼포먼스 카본 그릴과 카본 미러 캡, 카본 리어 디퓨저, 아라미드 섬유 강화 플라스틱 안테나 등이 들어간다. 여기에 블랙 하이글로스 M 퍼포먼스 사이드 실을 비롯해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스포일러와 M 퍼포먼스 블랙 하이글로스 테일핀, M340i 전용 블랙 페인트 레터링, 블랙 M 배지 등을 더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4.6초에 불과하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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