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모터 페스티벌 3라운드 개최…'야간 레이싱'으로 진행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페스티벌에서 짐카나 경기가 이뤄지는 모습(자료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2026.8.7.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페스티벌에서 짐카나 경기가 이뤄지는 모습(자료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2026.8.7.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함께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3라운드를 오는 8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2023년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서킷 레이스 관람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넥센타이어의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별도의 입장권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연간 5회 라운드 중 한여름에 펼쳐지는 이번 3라운드는 야간에 서킷을 달리는 나이트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계속된 열대야와 더위 속 경기장을 찾을 관람객과 드라이버들에게 시원하고 역동적인 이색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역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종목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 클래스에 다수의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야간 레이스를 펼친다. 참가자들에게는 전문 드라이버(인스트럭터)의 드라이빙 교육 및 타이어 안전 관리 노하우가 함께 제공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현장을 채운다. 전문 드라이버의 차에 동승해 서킷과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서킷·짐카나·오프로드 택시' 5종을 비롯해 20·30대 자동차 문화를 엿보는 '카밋'(Car Meet)전시, '플레이존', 푸드트럭,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연계 무료 셔틀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고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제공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