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베트남 CGV서 '아이온' 광고 캠페인 진행
호치민·하노이 등 7개 도시 10개 극장서 브랜드 필름 상영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오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베트남 7개 도시 CGV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구매력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아이온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7개 도시 10개 CGV에서는 지난 4월 공개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Formula E Rewind)'가 상영된다.
영상은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레이싱 장면을 거꾸로 되감는 '리와인드' 연출을 통해 뛰어난 경기력의 기반에 타이어 기술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이온의 성능을 표현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대회에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속도 시속 322㎞, 제로백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에 최적화된 레이싱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뮬러 E에서 검증된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현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2026'에 참가하는 등 현지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온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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