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Q 매출 33조 역대 최대…영업익 2조 6285억 '4.9%↓'(상보)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사옥 외벽에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가 걸려 있다. 2021.1.28 ⓒ 뉴스1 박정호 기자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사옥 외벽에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가 걸려 있다. 2021.1.28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기아(00027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33조 370억 원, 영업이익 2조 6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6%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조3277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판매 대수는 도매 기준 85만1639대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