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미래재단, 대학생 사회공헌 공모전 성료…10개 팀 시상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참가 열기에 힘입어 상·하반기 두 차례로 확대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공모전에는 총 616명, 189개 팀이 지원했으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분야에서 30개 팀이 선발됐다. 참가팀은 11주간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임팩트 피칭 영상'으로 제작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10~12일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최종 결과물을 공개하는 팝업 전시를 열었다. 전시에는 1316명이 방문했고, 온오프라인 투표에는 6612명이 참여했다.
최종 시상식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을 비롯해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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