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한성자동차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한성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이 930대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전 계약 성과는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서초·삼성 등 서울 강남권 전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급차 고객을 오래 응대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상담 역량,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더해져 고객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에 맞춰 판매 중심의 영업을 넘어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RoF는 정찰제 직판제의 일종으로 판매 차량 가격 결정권을 각 딜러사가 아닌 벤츠 코리아 본사가 보유하고 전국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제도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4월부터 RoF를 시행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차량 상담부터 계약, 인도, 사후관리까지 고객 여정을 세분화하고 각 접점에서 일관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벤츠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지속적인 서비스센터 투자와 전문 테크니션 육성을 통해 프리미엄 차량에 걸맞은 정비 품질과 안정적인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는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만큼이나 구매 과정과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며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096pag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