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경북 구미에 전시장·서비스센터 열어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공식 열고 경북 고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미 전시장은 지난해 임시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달 확장 이전했으며, 같은 장소에서 서비스센터도 함께 열었다.
구미역과 구미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높다. 차량 구매 상담, 일반 정비,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를 갖춘 서비스 정비 공간을 마련했다. 구미 지역 수입차 브랜드 공식 네트워크 가운데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를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센터다.
이번 구미 전시장 오픈으로 벤츠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인 디엠모빌리티는 경남 창원, 마산, 진주에 이어 경북 구미까지 센터를 운영하며 영남권 거점을 확대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9일부터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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