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어워즈 2026 출품 시작…충전 스타트업·미디어 Pick 신설
오는 29일까지 접수…수상작 EV트렌드코리아 전시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대한민국 대표 EV 시상 프로그램 'EV 어워즈 2026'가 오는 29일까지 출품 신청을 받는다.
EV 어워즈는 EV 산업 전문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를 비롯한 EV 산업 전반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분야에 더해 새로운 시상 부문을 신설했다. 충전 인프라 부문에는 '스타트업 분야'를 새로 도입해 충전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린다.
EV트렌드코리아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협력해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선정하는 '미디어 Pick EV'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우수 전기차를 객관적으로 평가·조명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병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인 '올해의 EV'와 '올해의 충전 인프라'는 전문가 평가 80%, 소비자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소비자 선정 EV·충전 인프라'는 소비자 투표 100%, '심사위원 선정' 부문은 전문가 심사 100%, '미디어 Pick EV'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 평가 100%로 각각 결정된다.
수상 제품은 전시장 내 'EV 어워즈 특별관'에 전시되며, 개막식 시상과 함께 'EV 360도 콘퍼런스' 발표 기회도 주어진다. 이 밖에 시승체험 프로그램 연계, 언론 인터뷰, 공식 브로슈어 및 홈페이지 수상기업 소개 등 전시 종료 이후에도 홍보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EV트렌드코리아 2026는 다음달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EV 어워즈에서는 기아 'EV4'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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