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청년 예술 창업가 키운다…'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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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예술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은 올해 3년 차로 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및 육성하고, 국내 문화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10개의 청년 예술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의 서울 소재 기업 또는 최근 5년 이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한 이력이 있는 예술 분야 사업자다. 대표자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제한된다.

지원 분야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행사기획 및 제작 사업 △예술작품 또는 상품 온오프라인 판매, 대여, 홍보, 매개 사업 △예술작품의 상품화 및 콘텐츠 개발, 제작 사업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등 총 4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사에는 각 3000만 원이 지급된다. 초기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 및 전문 멘토링이 포함된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0회권과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에서 투자자와 대중에게 사업 모델을 선보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청년들의 꿈이 창의적 도전과 혁신으로 이어지고, 문화예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이즈유데이터에 따르면 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4323대를 판매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