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썸머 페스타' 실시…싼타페 최대 400만원 할인
쏘나타·팰리세이드·스타리아 3개 차종 최대 300만원 할인
G80·GV70·GV80 기본 100만원 할인에 최대 10% 추가 할인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7월 한 달 동안 싼타페 가격을 최대 400만 원, 쏘나타·팰리세이드·스타리아 3개 차종 가격을 최대 300만 원 할인하는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제네시스 G80·GV70·GV80 3개 차종도 기본 100만 원 할인에 조건에 따라 최대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 데 따른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고,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쏘나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는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할인한다.
차량별 할인 조건, 잔여 대수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및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급감했던 2020년 3월 개별소비세 세율을 5%에서 1.5%로 낮춘 바 있다. 이후 2020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3.5% 세율을 적용해 왔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말까지는 법정 세율인 5%로 환원했다가, 지난해부터 내수 진작을 목적으로 개소세를 3.5%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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