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중미 월드컵 연계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개최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의 북중미 월드컵 기념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모습(자료사진. 현대차 제공). 2026.6.12.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의 북중미 월드컵 기념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모습(자료사진. 현대차 제공). 2026.6.12.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14일, 26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르르르는 2019년 탄생한 현대자동차 캐릭터다. 자동차 회사를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가 콘셉트다.

도심 관광을 의미하는 '시티투어'가 이벤트명에서 시티뚜어로 바뀐 이유도 차 없는 뚜벅이 관광을 의미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이벤트 공간을 월드컵과 르르르를 주제로 꾸몄다. 야외에는 축구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공간에 6m 대형 르르르를 포토존으로 설치했다.

실내에는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르르르가 번갈아 화면에 등장하는 '트라이비전' 포토존을 조성했다.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도 전시해 콘센트를 차량에 연결해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V2L' 기능을 시연한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