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킹산직·미래 모빌리티 R&D 신규 채용…15일 모집 시작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포스터(현대차 제공)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포스터(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차(005380)는 올해 하반기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인력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선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연구개발(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이다. 7월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요건은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 생산공장에 배치된다.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전 부문 대규모 채용을, 4월에는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을 각각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모집도 4월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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