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기자협회, 6월의 차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선정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6월의 차로 현대차(005380) 더 뉴 그랜저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GMC 허머 EV SUV △KG모빌리티 뉴 토레스 △현대차 더 뉴 그랜저가 6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경쟁 끝에 현대차 더 뉴 그랜저가 50점 만점 중 39점을 획득해 6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9점을 받았다. 동력 성능 부문에서 8점,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7점,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3점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 왔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올해 △1월 BMW 뉴 M5 투어링 △2월 르노코리아 필랑트 △3월 기아 EV5 GT △4월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5월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등이 각각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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