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5월 8188대 판매 '전년比 10%↓'…"토레스 라인 재정비 여파"

사진은 KGM 뉴 토레스 외장. (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0 ⓒ 뉴스1
사진은 KGM 뉴 토레스 외장. (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0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818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6.8% 줄어든 3318대를 판매했다.

KGM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의 페이스리프트 '뉴 토레스' 생산 준비로 인한 라인 재정비, 신차 대기 수요 등으로 판매량이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

수출 시장에선 같은 기간 12.1% 감소한 4870대를 팔았다.

올해 1~5월 누계 기준 KGM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만4777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내수는 18.8% 늘어난 1만8169대, 수출은 7.5% 줄어든 2만6608대를 각각 팔았다.

KGM은 "신차 대기 수요와 소비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이달부터 뉴 토레스 출시 본격화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096pag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