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럭셔리 패키지' 사전예약
20대 한정 럭셔리 패키지 추가…기존 옵션가 대비 15% 할인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폴고레'에 맞춤형 럭셔리 패키지를 장착한 모델 20대에 대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탈리아어로 번개(폴고레·Folgore)란 이름의 그레칼레 폴고레는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순수 전기 중형 SUV다. 강력한 모터 힘으로 기존 내연기관(폴고레 GT 트림)보다 258마력(PS) 높은 558마력의 최대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4.1초에 불과하다.
럭셔리 패키지는 기존에 추가 옵션으로 제공됐던 사양들을 모아 20대 한정으로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패키지 가격을 개별 옵션 가격 대비 약 15% 하향 조정했다. 패키지에는 △파노라마 선루프 △풀 프리미엄 레더 인테리어 △오픈 포어 라디카 우드 트림 △테크 어시스턴스 패키지 △클라이밋 패키지 등이 포함됐다.
기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폴고레는 단순한 전기 SUV를 넘어,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나만의 개성, 하이엔드 럭셔리 옵션을 모두 충족하고자 하는 한국의 트렌디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차량"이라며 "단 20명에게만 허락되는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이탈리안 하이엔드 럭셔리 SUV를 소유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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