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배우 백현진과 협업…장기렌터카 신규 광고 공개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신차 장기렌터카 경제성 소개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 전경(자료사진. 롯데렌탈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롯데렌탈(089860)은 배우 백현진과 협업한 장기렌터카 새 광고 캠페인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를 28일 TV와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렌터카 1위 기업으로서 개인과 법인에 신차 장기렌터카의 경제성과 편리성, 신뢰성을 소개해 장기렌터카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광고 모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친숙한 배우 백현진이 맡았다.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차 때문에 고민하는 다양한 상황을 풀어내며 장기렌터카가 왜 더 나은 선택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광고는 '렌터카는 비싸다'는 통념을 깨며 목돈 부담과 차량 관리, 사고 처리 비용 등 신차 구매·보유 시 수반되는 불편함을 정리한 뒤 롯데렌터카 법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비즈카'와 개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마이카'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장기렌터카는 초기 목돈 부담이 없는 데다 금융 상품이 아닌 만큼 계약 시 개인·법인 대출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업자라면 연간 최대 1500만 원까지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자동차세·보험료·정비비까지 월 대여료에 포함돼 실질 운용비 부담이 낮다는 게 롯데렌탈의 설명이다.

또한 전문 정비사가 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직접 찾아와 엔진오일 무료 교체를 비롯해 배터리·부동액·워셔액·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8개 항목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차량 관리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사고가 나더라도 렌터카 회사 명의로 보험이 가입돼 있어 개인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롯데렌탈 IR자료에 따르면 회사가 보유한 신차 장기렌터카는 올해 1분기 기준 16만 4900여 대로 국내 렌터카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현대차·기아, KG모빌리티, 한국GM, 르노코리아 등 국내 브랜드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인기 수입 브랜드까지 세단, SUV, 다목적차(MPV) 등 다양한 라입업을 제공한다.

롯데렌탈과 배우 백현진이 협업한 장기렌터카 신규 광고 캠페인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의 일부 장면(자료사진. 롯데렌탈 제공). 2026.5.28.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