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 기다리며 스크린 골프"…KGM, 브랜드 첫 3S 복합 대리점
부평서비스센터→대리점 확대…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서비스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최초 '3S 복합 대리점'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은 인천 부평 소재 KGM 부평서비스센터의 약 2000평(약 6612㎡) 대지를 활용했다. 차량 전시 및 시승, 구매를 담당하는 판매(Sales), 차량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Service), 순정 부품으로 정비를 지원하는 부품(Spare parts) 체계를 한데 모은 복합 모빌리티 공간이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인천부평대리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문화 복합 공간도 마련했다. 넓은 정원과 쾌적한 휴게 공간은 물론 누구나 이용 가능한 스크린 골프 및 골프 연습 타석까지 갖췄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차량 구매와 정비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고객들은 이번 대리점 개소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KGM은 지난 27일 대리점 영업을 알리는 개소식도 진행했다. 권교원 KGM 전무는 "이번 대리점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M은 최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KGM 뉴 토레스'를 출시했다. 여기에 상품성 개선 모델인 'KGM 액티언 2027'과 'KGM 토레스 EVX 2027'도 함께 출시해 SUV 라인업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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