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30일 용인 서킷서 '모터 페스티벌' 연다
체험형 주행 클래스·서킷 택시 동승 등 프로그램 다채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오는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연간 5라운드로 운영된다.
대회는 △참가자가 직접 주행하는 '주행 클래스'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체험하는 '동승 프로그램' △차량 전시·푸드 트럭·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주행하는 클래스는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로 운영된다. 타깃 트라이얼은 본인이 목표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짐카나는 장애물 코스에서 가속·감속·코너링을 겨루며 상급·중급·입문 수준별 클래스로 구성된다.
동승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서킷 택시·짐카나 택시·서킷 사파리 버스·오프로드 택시·오프로드 어드벤쳐 등 5종의 프로그램을 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밋(Car Meet)과 RC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도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왕복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ㅁ출은 8.7%, 영업이익윽 33.14% 증가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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