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춘천서 산림보호 활동…200그루 식목

'세이브 더 포레스트' 두달간 진행…11개 협력사 임직원 430명 참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9일 강원 춘천 소재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산림보호 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Save the Forest)를 개전개했다. 사진은 이날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왼쪽 두번째)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2026.5.19.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원 춘천 소재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산림보호 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Save the Forest)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40명은 2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숲길 훼손 방지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트레일 매트와 휴게 벤치를 설치했다.

세이브 더 포레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한 전국 단위 산림보호 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포함한 전국 11개 협력사 임직원 430여 명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전국 12개 산림휴양 및 산림복지시설에서 나무 심기, 숲길 정비, 산림 플로깅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울숲공원 △황령산 △심학산 △목동근린공원 및 용왕산공원 △금정산 국립공원 △달성습지 생태공원 △국립 나주숲체원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 양평 치유의숲 등에서 산림 환경이 개선됐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협력사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6월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산하 기관이다. 딜러사 등 협력사들과 함께 어린이 교육, 산학 협력, 임직원 봉사, 스포츠 참여형 기부, 탄소중립 실천 등 5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누적 기부액은 507억 원으로 국내 수입차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