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 타는 티니핑"…현대차, 체험형 전시 '유스 어드벤처' 진행

8월 초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부산 개최

현대자동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 키비주얼(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차(005380)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성장 세대 마케팅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SAMG엔터가 제작한 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부산에서 진행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를 주제로 현대차×티니핑 세계관 속 스토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세대가 미래 에너지와 차량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핀 오프 필름 상영관에서는 10분 분량의 영상 '하츄핑의 아슬아슬 수소 자동차 구출 작전'을 상영할 예정이다. 현대차 연구원 사뿐핑이 만든 '넥쏘'를 도난당했다가 레이서 하츄핑과 친구들이 되찾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또 현대차×티니핑 체험존을 마련해 티니핑과 함께 넥쏘의 원리를 배우고 캠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이닝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굿즈 존도 구성해 완구와 차량용 아이템 등 총 11종의 키즈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현대키즈모터쇼 수상작 전시도 진행하는 한편 어린이날 당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티니핑 캐릭터가 직접 등장하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진행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현대차는 앞으로도 성장 세대가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상력을 응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SAMG엔터와 대규모 유스 마케팅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장과 교육에 초점을 맞춘 기존 유스 마케팅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에 지난해에도 유스 어드벤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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