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기아 "부품사 화재 생산차질 2만대…중동전쟁에도 수출량 감소 없을 것"
- 김성식 기자, 박기범 기자
![[고정이미지] 실적발표](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1/28/7719208/high.jpg)
(서울=뉴스1) 김성식 박기범 기자 = 협력 부품사 화재로 인해 기아(000270)의 생산 차질이 2만 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동 전쟁으로 현지 판매가 악영향을 받고 있지만 국내 수출 물량이 감소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오후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달 부품사 안전공업의 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모닝, 스토닉 등 차종에서 2만 대 가까운 생산 차질이 있었다"면서도 "전기차 물량 전환으로 생산 차질은 현재 반 이하로 줄었고 5월 이후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중동 판매 상황과 관련해선 "중동 전쟁이 계속된다면 현지 판매엔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올해 국내 공장에서 수출하는 물량이 작년 대비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계획상으론 전년 대비 5% 성장한다. 중남미 등에서 물량 요청이 더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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