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레이싱카 한자리
주최자 아주자동차대와 산학협력…3년 연속 페스티벌 참가
'GR 수프라 스톡카' 전시…도요타·GR 소유주 체험행사 첫선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토요타코리아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충남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브랜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전용 부스를 마련해 △GR 수프라(GR Supra)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을 전시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모터스포츠에 도전해 온 역사·철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퀴즈를 푸는 'TGR 클래스 이벤트'를 비롯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통해 GR86을 주행하는 'TGR 시뮬레이션 이벤트', 부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TGR 포토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토요타 및 GR 소유주를 초청해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한층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TGR 퍼포먼스 그라운드'(TGR Performance Ground)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총 50팀의 고객은 △슬랄롬 △레인체인지 △드리프트 택시 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를 결합한 국내 대표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다.
토요타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인재육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4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지속 참가하고 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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