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삼성화재와 맞손…차량 전주기 통합 관리 서비스 구축
신차 구매·운행·중고차 판매까지…보험 정비 인프라 연계해 서비스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삼성화재(000810)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사고 예방 및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차 구매 단계에선 보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운행 단계에선 정비 네트워크 및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안전한 차량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분산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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