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
레이싱 타이어 공급…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입증 계획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최고 시속 300㎞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대회 메인 클래스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 등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고속 주행에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한 '엑스타 S700'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 W701'이 장착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슈퍼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지난 시즌 해당 클래스에서 종합 우승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올 시즌에는 제조사·드라이버·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챔피언 달성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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